내몸의 세균갑옷을 입어라!! 나는몸신이다. 소독젤 만드는 방법. 손씻는 법.
면역이 떨어지면 겪게될 바이러스의 공포.
그래서 더더욱 면역력 강화에 힘쓰는 요즘. 면역력 강화의 첫걸음은 면역 갑옷을 입는거에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세균 갑옷이라고 하니까 세균이 어색하잖아요.
보통 세균은 질병을 옮기는 나쁜 존재로 인식되죠. 오늘 이 얘기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는거에요.
세균은 우리 몸에 같이 살고 있는 세균들이 따로 있습니다. 공생하는 세균.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할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는 공생하는 세균.
특히 오늘의 주제인 세균 갑옷이란? 바로 우리 피부에 살고 있는 상재균이에요.
상재균은 피부 전체를 둘러싸 외부 병원균을 방어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지금까지 상재균 종류만 150여종에 이름.
우리 몸에 공생하는 상재균 숫자만 무려 1조개임.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이 세균들이 바로 우리 몸에 면역의 1차 방어선이기 때문입니다.
면역의 1차 방어선이 피부에 사는 상재균임.
우리 몸에 크게 3가지 방어선이 있는데
1차 방어선인 상재균은 세균 갑옷을 얼마나 튼튼하게 입느냐가 중요함.
피부는 외부 공격에서 우리 몸을 방어해주는 두꺼운 보호장벽으로 성인 피부 무게의 약 5kg 이상임.
내부 장기중 가장 큰 장기는 간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인무게의 약 1.2~1.5kg 이에요.
간이비해 피부가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거죠.
이해를 돕기위해 준비한 A4 용지. 남자는 27장 여자는 24장이 있어야함.
피부가 이렇게 넓기 때문에 1조개의 세균이 피부에 살수 있는겁니다. 피부가 넓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요.
피부의 상재균이 얼마나 건강하게 균형을 잡고 사느냐가 더 중요해요.
우리 몸에 건강한 상재균이 살아야 튼튼한 세균 갑옷이 만들어져요.
피부에 사는 상재균이 사는 곳은?
피부의 각질,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곳곳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피부는 세균의 뷔페식당이에요.
그것은 바로 피부에 상재균의 먹이가 되는 각질, 땀, 피지 , 단백질이 많기 때문입니다.
세균은 태어나기전 엄마 배속에 있을 때는 무균상태에요. 산도(아기가 나오는길)을 통해 나오면서 세균과 접촉을 하게됨.
태어난후 의식주를 통해 생활을 하면서 세균 접촉도 많아지게되요. 많은 세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피부에만 세균이 있는게 아니고
실제로 상재균은 몸안에도 살고 있어요.
우리 몸의 피부뿐아니라 각종 장기에도 상재균이 있어요. 적응하고 모양도 변하게 되는데
피부의 상재균은 외부 병원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세균갑옷이에요.
피부 상재균에 존재하는 유익균과 유해균 모두 세균 갑옷이 되는 겁니다.
상재균이 피부에 공생하며 사는 법. 1.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피부에 머무르며 끊임없이 서로 경쟁하며 성장한다.
피부 상재균의 유익균과 유해균은 서로 끊임없이 싸우며 단련하는 법을 키우기 때문에 우리 몸 건강을 유지해줍니다.
그렇게 단련된 유익균은 외부 병원균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거죠.
2. 유익균과 유해균은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 받아요.
유익균은 피지, 땀 등을 먹고 유기산을 만들어 해로운 세균, 곰팡이 감염을 억제하고 유해균은 피부의 각종 노폐물을 먹고 살아요.
유해균없고 우리 몸에 유익균만 남을 경우 피부 상재균인 유익균과 유해균이 상호 공존하면 정상 기능을 유지하지만
반면 피부에 유익균만 있을 경우 노폐물이 모고을 막아 피부를 기름지게 하고 병원균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게됨.
피부의 방어막의 핵심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맞춰 유지가 됨.
피부의 항상성!! 유익균과 유해균의 항상성이 깨지면 면역의 차 방어선인 피부 상재균이 무너져 면역력이 약해져요.
우리가 흔히 손에 있는 세균을 씻어서 없앤다고 얘기를 하는데 상재균을 없애기 위해서 손을 씨는건 아니겠죠.
손씻기를 권장하는 이유는 외부 환경에서 들어온 각종 병원균의 유입을 막아주고 피부에 남아있는 사멸된 상재균과 배설물을 제거하기 위함이에요.
모양도 성격도 다른 외부 병원균과 피부 상재균.
피부 상재균이 세균 갑옷이 되어서 외부 바이러스를 막는 건 크게 두단계로 나뉩니다.
피부 상재균의 텃세 부리기 작전!
외부 바이러스는 피부 상재균이 거의 없으면 빈공간이 생겨 바이러스가 쉽게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들어올 틈이 없을 경우
바이러스를 비행기로 치면 착륙할 곳이 없는 겁니다.
바이러스가 피부에 정착했을 때 피부 상재균은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2단계에 돌입하게 됨.
두번째는 피부에 정착한 바이러스가 살수없는 환경 만들기!!
피부 상재균은 피지, 땀, 단백질 등을 먹고 유기산을 배설해서 피부를 약산성으로 만들게 됩니다.
피부가 약산성이 되면 병원균, 곰팡이 감염을 억제해 바이러스가 살아가기 힘든환경을 조성해요.
바이러스를 막는 것 외에 항암 효과를 가진 피부 상재균은 스타필로코커 스에피데르미데스라는 이름을 가졌다고해요.
종양을 심은 쥐에게 이틀에 한번씩 2주간 상재균의 일종인 스타필로코커스에피데르미데스 주사를 놓은 결과.
피부 상재균이 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빠르게 자라는 암세포의 성장까지 저해한다고하네요.
락토바실러스는 피부 상재균에 있는 유익균 중 하나로
락토바실러스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감소, 고혈압을 예방해줌.
1조개의 세균 갑옷이 노화가 되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고 약해지게 되는 거죠.
노화로 인해서만 피부 상재균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만이 받는 피부 상재균은 그래서 더더욱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재균의 증식을 위한 생활습관!
피부 상재균중 하나인 표피 포도상 구균은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익균의 배설물과 섞여 피부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 1차 방어막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 너무 많은 땀은 외부의 균과 곰팡이가 자라는 환경을 조성해 피부 감염을 촉진할 수 있다고하네요.
그래서 적정량의 땀을 흘리는 것이 중요함.
연고를 바르는 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싶으면 장기간 연고를 바르는 것도 금물이에요.
지속적으로 항균 연고를 바를 경우 피부 상재균도 같이 죽게되고 피부의 상처가 잘 낫지 않을수도 있으며
항생제 내성이 생겨 슈퍼 세균을 만들수 있어요.
항생 연고를 바를땐 정해진 기간, 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상처가 난 자리에 된장이나 침을 바르거나 입김을 불면 세균이 더 증식해 상처가 덧날수 있으므로 삼가주세요.
미래에는 유익한 피부 상재균을 몸에 바르는 시대가 올거라고하네요. 이미 대변에서 채집한 좋은 균을 다른사람에게 이식해 질병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진행중이라고해욤. 현재 피부 상재균 중 유익균을 추출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려고 노력중이라고함.
바이러스 걱정 뚝 떨쳐낼 피부 상재균 살릴 방법!!
요즘 코로나 19로인해 많이들 사용하는 손 소독제.
피부 중에서 항상 외부에 노출돼 있는 곳이 바로 얼굴과 손이에요.
특히 손은 외부의 오염물질과 직접적인 접촉이 일어나는 부위에요.
더욱 유해균과 바이러스의 유입이 쉬운 부위입니다. 손 피부 때문에 상재균이 외부의 유해균은 바이러스들과 싸우다 진이 빠지지 않도록.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게 오늘 알려주는 손 건강법의 핵심임.
특히 손에 묻은 세균은 얼굴의 눈 , 코, 입 점막에 직접 접촉을 하는데
호주의 한 대학교에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시간 동안 손과 얼굴의 업촉 횟수를 관찰해보니
이는 잠자는 시간 8시간을 제외할 경우
손에 묻은 병원균이 체내로 유입될 기회를 약 368번 준다는 것.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더 많이 만지게 되잖아요.
30초동안 6단계로 구석구석 씻을 것!
일반적으로 세균이나 오염 물질이 손에 묻더라도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거든요.
세균이나 오염 물질을 눈으로 볼수 있도록 손에 형광물질이 함유된 로션을 바르고 비교해 볼거임.
형광로션을 손에 묻은 오염물질이라고 보면됨.
일반적인 손씻기를 한 후?
손에 하얗게 묻은게 형광 로션이며 손을 씻고 이 형광물질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에 따라서 잘 씻었느냐, 못 씻었느냐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손이 닿는 곳과 닿지 않는 부위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형광물질.
3.69 손씻기 차례.
30초는 준비와 헹굼 과정을 제외하고 손 씻는 과정만 30초에요.
손에 물을 충분히 묻혀주세요.
비누에 오염물질이 묻어 있을수 있으므로 비누를 먼저 세척한 후 비누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주세요.
비누를 써야하는 이유는 비누에 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바이러스 자체를 파괴한다고해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주세요.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손가락을 세우고 손등을 긁듯이 닦으면 오염물 제거에 더 효과적임.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른다.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다른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손가락의 손톱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른다.
물로 손을 헹구는 동안 6단계 손 씻기를 다시하면 비눗물을 깨끗하게 제거할수 있어요.
습관이 되면 손씻기 어렵지 않다고하네요.
깨끗한 수건이나 종이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 80%가 10초 이내로 손을 씻는건 물론이고 손씻기를 할때 비누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약 35% 정도로 저조하다고해요.
미국 질병에방통제센터에서는 20초가량 손을 문지르며 구석구석 씻을 것을 권장함.
만약 손을 씻을때 시간을 확인하기가 힘들면 생일 축하 노래를 두번 불러도 좋다고해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염된 물, 식품을 매기로 감염되는 병의 50~70%
폐렴의 설사병의 40~50%이상이 손을 통해서 감염될수 있다고 경고함.
적절한 손 씻기 실천만으로 이러한 감염병을 예방할수 있어요.
타인에게 전염시킬 가능성도 크게 낮출수 있어요. 손씻기의 감염병 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는 손씻기를 자가백신이라고 표현함.
우리 몸 피부 상재균을 보호하는 손 건강법. 두번째 방법은?
직접만드는 면역 방패 손 소독제!!
요즘은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손 소독제.
손소독제 재료인 에탄올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죠. 병원에서 구해 달래도 없을 정도로 품귀현상임.
현재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게 준비함.
화학 에탄올은 석유나 석탄에서 추출한 화학 성분을 합성한 에탄올이에요.
식물성 에탄올은 쌀, 보리등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에탄올임.
변성 식물성 에탄올은 식물성 에탄올에 쓴맛이 나게 하는 변성제를 극소량 첨가한 에탄올임.
식물성 에탄올로 술을 만들수 있거든요. 술을 못 만들게 하려고 쓴맛을 첨가한 변성 식물성 에탄올.
변성 식물성 에탄올은 화장품, 향수, 디퓨저를 만드는 곳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로마 베이스나 디퓨저 베이스와 같은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어요.
보통 약국에서 구입하는 소독용 에탄올은 합성한 에탄올이에요. 에탄올 함량안 75%
변성 식물성 에탄올은 에탄올 함량이 다양합니다. 에탄올 함량이 90~95%이상인 것이 면역 방패 손 소독제 만들기에 적합함.
간혹 저품질의 변성 식물성 에탄올 중에서 메탄올이 극소량 섞여 있는 제품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 성분을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성 식물성 에탄올이라도 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게 중요해요.
에탄올 4에 정제수 1의 비율로 만들면 됨.
변성 식물성 에탄올과 정제수를 4:1 비율로 계량한다.
용기에 담아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
멸균이 된 용기를 준비해 에탄올 120ml와 정제수 30ml를 담아 섞어주면 됨.
정제수대신 수딩젤이나 글리세린을 너으면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줄수 있어요.
에탄올의 살균원리때문에 그냥 사용하지 않는건데 에탄올의 농도가 너무 높을 경우 세균 표면에 있는 단백질을 순식간에 응고시켜 에탄올이 세균 내부 단백질까지 침투를 못해요.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권장하는 에탄올 함유량은 약 60~80%임.
손세균을 측정해본후 각각의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측정해보기로함.
손세균 측정방법!
1. 손에 있는 세균을 면봉으로 채취.
2. 세균이 묻은 면봉을 시약에 넣고 흔들어준다.
위생 검사상 적합한 범위는 1000RLU라고함.
세균이 분비한 물질을 측정한 값으로 이를 통해 세균 오염정도를 추정할수 있음.
해당 비교수치는 세균의 오염정도를 나타내며 손 세균과는 종류가 다를수 있습니다.
노유민은 비누로 손을 씻어보기로함.
완전 깨끗해짐.
올바른 손 소독제 사용법.
1. 2ml이상의 충분한 양으로 소독하기.
그이하는 미생물 제거 효과가 불충분해요.
2. 충분한 양의 소독제를 바른후 6단계 손씻기를 시행.
흘러내릴 정도로 많은 양을 발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한번만 짠후 대충 쓱쓱 비비는 정도로만 하잖아요.
손에 닿기만 하면 세균이 없어질것으로 오해를 한다고.
30초간 손을 문지르며 완전 건조시켜야 소독 효과가 좋습니다.
손소독제만 진짜 잘 사용해도 균 수치가 확줄어드네용?!
감염예방의 첫걸음은 손씻기 입니다.
면역 방패 손 소독제로 소독해보기.
비누세정과 똑같이 6단계 손씻기 방법을 통해 소독해주세요.
적은양을 사용하거나 손 소독제가 덜 마른 상태에서는 미생물 제거 효과가 없습니다.
최고의 살균 효과는 비누!! 하지만 손 소독제도 충분합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최소 하루 8번이상 손씻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하세요.
우리를 위협하는 또 다른 존재는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나오는 비말이에요.
비말 감염이란?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를 할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가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시키는 것.
기침할때 약 3000개 비말이 분사. 미국 MIT에서 2016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m까지 입자가 퍼지고 시간은 최대 10분까지도 침방울이 공기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말을 통해 피부와 점막에 침투하는 유해균을 억제할 오늘의 솔루션!
그린 프로폴리스임!!!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의 뜻을 풀어보면?
도시 입구에서 물질 즉 도시를 방어하는 물질을 말함.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프로포리스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벌집을 지켜주는 항균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꿀벌들은 벌집 입구라든지 외부와 연결된 틈에 프로폴리스가 있는데
프로폴리스는 벌들의 면역 갑옷임.
밝은 갈색을 띠는 프로폴리스.
꿀벌들이 사는 지역의 식물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그린 프로폴리스는 브라질의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해발 500미터 이상 고산지대가 주산지로
꿀벌들이 국화과 식물 바카리스의 꽃, 줄기, 잎에서 꿀과 수액, 화분을 채위하면서 높은 함량의 녹색색소인 엽록소가 함유되어 녹색을 띠는거에요.
그린 프로폴리스가 생상되는 바카리스의 군락지는 브라질 국토의 단 3%
한번통당 연간 평균 150~200g만 생산되요. 생산량이 적음.
아르테필린 C는 그린 프로폴리스가 생산되는 바카리스 수액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기 화합물로 강력한 항균물질, 항산화작용,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어요.
그린 프로폴리스에서도 많은 양이 검출되는데 강력한 항균물질, 항산화 작용, 항암, 항염증에 효과가 있음.
브라질에서는 바카리스를 해열제와 건강 강장제로 사용.
또한 아르테필린C의 항염, 항균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는데
프로폴리스에는 그뿐만 아니라 색소 물질이자 항산화, 항염, 항바이러스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욤.
2007년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린 프로폴리스속 플라보노이드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단백질인
인터페론을 대량 생산하도록 자극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됨.
2002년에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프로폴리스 용액을 쥐에게 3일간 투여 후 변화를 관찰한 실험에서
몸속에 침투한 유해균을 막아주고 염증을 억제해 면역을 키워주는 프로폴리스.
그린 포로폴리스 활용법은?? 구강 청결제!
1. 따뜻한 물 100ml에 액상 그린 프로폴리스를 2ml 넣는다.
2. 액상 그린 프로폴리스를 완전히 희석시킨다.
3. 하루에 3번 30초이상 가글하면 됨.
주의사항은!! 벌꿀, 프로폴리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를 주의해 주세요.
30초이상 가글해야 구강으로 들어올수 있는 바이러스 억제 가능함.
총 플라보노이드의 일일 섭취 권장량은 16~17mg 이기 때문에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그린 프로폴리스의 일일 섭취 권장량은 반 티스푼 이하입니다.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