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근황.

박수진 님이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만 올렸는데 밀짚모자에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패션이더라고요. 역시나 결혼 전처럼 패션리더인 그녀라 여전히 그 몸매도 유지하고 패션감각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배용준과 결혼한후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여전히 마른 몸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박수진 님도 온 앤 오프 같은데 나와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어요. 제관심은 뭘 먹고 어떻게 운동하고 관리하는지 거든요. 패션이랑 메이크업에 관한 센스는 원래 타고나서 봐도 못 배울듯해요. 그녀가 먹고 생활하는 거라도 따라 해서 따라가고 싶더라고요.

 

박수진사진

 

요즘 저런 슬리브리스의 원피스가 유행하던데, 저는 다른색이지만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사진을 보니 결제해서 입오야겠더라고요. 아마도 제가 아닌 그녀가 입어서 저렇게 상큼하고 이쁜 거겠죠? 사진으로 이렇게 근황을 전하니 반갑더라고요. 티브이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