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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겟잇뷰티 1회 뷰라벨. 립틴트편.

속좁은펭귄 2020. 10.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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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프루프 끝판왕인 립틴트.


진행자가 선미가 됐네요. 요번엔...^? 근데 저는 이하늬 님이랑 유진님이 했을때가 더 재미있는거같아요!

요번엔 마스크에 묻지 않고 지속력 긴 립틴트를 뷰라벨 테스트 하기로함.!!

뷰라벨 기준 유해논란 성분은 파라벤, 소듐라우릴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트리클로산, 옥시벤존, 아보벤존, 아이소프로필알코올, 인공향료.

유해논란성분 9가지 중에서 립제품은 색소가 뺄수 없잖아요. 인공색소를 제외한 9가지 성분을 기준으로 그중 유해논란성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후보에서 제외시킴.

성분 필터링한 제품 첫번째는 D브랜데 벨벳 립무스 2만원대임. 

유빈은 디자인이 예뻐서 샀다고함.

제형이 생크림같다고. 완전히 매트하지도 않고 벨벳같다고.

금방 흡수되면서 뽀송뽀송하게 된다고. 문지르면 바로 착색이 돼서 발색력은 별 네개.

두번째는 G브랜드 립틴트 4만원대임.

뷰티를 다 안다는 사람은 하나씩 다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이죠.

하지만 선미는 없다고함. 유빈은 색깔별로 세개정도.

에탄올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증발하면서 G브랜드 립틴트가 색깔을 더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해줘

바를때 더 시원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착색력이 굉장히 높다고함.

단점이라고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할수 있다는건데 지금같이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을 찾을때는 에탄올이 들어간 성분이 좋다고함.

세번째 R브랜드 매트 틴트 1만원대임.

약간 되직하고 착색이 덜지고 번진다고함.

네번째 제품은 G브랜드 립틴트 4만원대.

이거 딱 바르고 라이더 재킷 걸치면 좋을거같다고함.

5번째 제품은 B브랜드 벨벳틴트 1만원대임.


다음제품은 M브랜드 립틴트 3만원대임.

무대에서 바르면 진짜 이뿔거 같다고.

쿨톤 친구들이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 켜졌다 하는 그런 컬러인거같다고.

J브랜드 벨벳틴트 가격 1만원대.

되게 꾸덕꾸덕하고 벨벳하고 하이브리드 같다고함.

검증 2단계는 과학적 검증! 지속력.

팔뚝에 동일한 양의 립틴트를 도포하고 물에 넣어 지속력 테스트를 할거임.

15분간 침수.

마스크를 끼면 수증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침도튀고 그래도 안 지워지는거니까 바로 2차 침수에 돌입.

뷰라벨 후보중 지속력 탑3 는?

그래서 탑 3 제품을 하나씩 바르고선 짜장면을 먹어보기로함.

제품을 도포 후 2kg 분동으로 720도 회전을 시키고 비틀어서 얼마나 묻어나오는지를 확인.

밀착력이 좋을수록 제품이 덜 묻어남.

1위는 G브랜드 1.59% 묻어난다고해요. 알코올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가 착색력이 엄청 좋네요.

무려 20배 차이.

저도 여기꺼 짐 3개나있는데~~ 색감이 잘나와서 진짜 좋아요!!

다음주에 마크스 특집 2탄이 된다고해요.

코어 쇼퍼라해서 많은 쇼핑 경험으로 쇼핑 성공률 100% 로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는 구매 능력자를 말해요.

확실한 추천과 꼼꼼한 리뷰를 해보겟다고함.

그린슈머란?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과 소비자라는 뜻에 컨슈머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요.

코어 쇼퍼들의 아이템 추천들을 사용 난이도에 맞춰 레벨을 분류함.

텀블러백! 3만원대임.

비너장식, 핸드스트랩, 어깨끈이 포함되어 있고 보틀, 텀블러, 우산등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수납하여 사용 가능함.

그린 슈머 첫 스텝으로 제격이고 다양한 물건 수납이 가능하지만

우산을 제활용한거라 취향 존중이 필요한 화려한 무늬.

Roscue Each Other, 생명을 구한 방화복으로 소방관을 구하는 가방을 만듭니다.


소방 호스로 만든 카드지갑도 있음. 1만원대.

실제로 소방관이 사용했던 호스를 업사이클링한 제품이라 현장의 흔적이 남아있을수있고

세탁과정을 여러번 거친거라 안심하고 사용하면됌.

소방관 업사이클링 제품 매력 포인트는 누적 판매 수익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암 투병 소방관을 위해 기부함.

스타일도 챙기고 기부도하고. 소방관의 온기도 느낄수 있음.!

하지만 카드지갑보다는 동전 지갑 사이즈 정도라고하네요.

생분해되는 천연 치실.

재사용 가능한 유리 용기에 담아 치실을 정기적으로 리필하여 다시 사용 가능함.

대나무 숯 섬유 치실임.

이물질이 잘 빠지지만 사용감에 이어 호불호가 갈린다고해요. 약한 잇몸은 사용시 주의해야함.

재사용 화장솜. 1만원대.

햄프코튼(삼베)면으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 피부에 연극 없는 부드러운 촉감임.

매일매일 빨아서 쓸 자신은 없음.

매일버리는 화장 솜  쓰레기 영원히 안녕~~ 다소 거칠고 두꺼운 재질임. 빨아쓰는 귀차니즘을 극복해야함.

소프넛은 천연 세제 열매로 빨래용 설거지, 과일 세척등 다용도 사용 가능함.

물 넣고 흔들면 저렇게 거품이 나는데..냄새는 좀 시큼한 냄새가 나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천연재료고 세정력은 좀 의심이 된다고.

휴대용 종이의자임. 1만원대.

야외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종이 의자임. 

종이수납장.

생활방수 가능,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고 손잡이가 있어 수납에 용이함.


<출처: onstyle 스튜디오 겟잇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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