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종영소감.

가수 유빈이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 시사교육프로그램 마지막 기획회의를 가졌죠. 당신이 혹하는 사이는 그동안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출연진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 이더라고요.

 

 

 

마지막 방송을 마친 가수 유빈은 종영 소감으로 당신이 혹하는 사이를 하면서 수많은 사건들을 보고 쉽게 단정 짓지 말고 좀 더 알아고보고 깊게 생각하는 걸 배웠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뭐 모든 일에서 당연한 게 아닐까요. 뭐든 좀 더 생각해보고 알아보고 이해하고 배우면 원래 보던 내용들이 다르게 보이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요 프로그램은 한 번도 못 봤는데, 좋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네요. 다음에 다시 방송된다면 한번 봐봐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