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솔로 21기 157화. 여자들의 첫 데이트 신청.

by 속좁은펭귄 2024. 7. 24.
반응형

고군분투하면서 사랑을 찾으러 온 출연자들, 지난주 자기소개로 혼돈을 맞이했던 솔로 나라 21번지. 

 

첫인상 열기 그대로 이어지는 영호와 새롭게 떠오르는 인기남 후보인 상철. 

자기소개를 마치고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솔로 남녀들. 자기소개 이후 달라졌을 솔로들의 마음을 확인할 시간.

 

데이트 신청은 여자들이 하기로! 신청은 여자가 선택은 남자가!!

두 남자에게 몰리고 있는 지금 여자들에게는 각성의 기회가! 누가 나한테 먼저 다가오느냐가 관건.

 

잔잔했던 바다, 파도는 몰려오고 있으니, 남자들의 마음이 드러나게 될 순간 첫번째 솔로녀의 등장.

 

 

상철과 데이트 하고싶다던 영숙에게 나온 사람은 영식!

 

 

상철과 데이트 하고 싶다던 정숙에게 나온 남자는  두번 연속 정숙을 선택한 영수, 상철, 그리고 영호까지.

 

 

자기소개 이후 정숙의 마음속에서 상장 폐지됐던 영호.  영호는 알트코인이었는데 완전 급락 상장폐지됐다고 했던 그녀. 그래서 영호의 등장이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하네요.

 

 

세명이랑 데이트하려니 어려웠다는 그녀.

 

 

영호를 원했던 순자에게 나온 남자는?

95년생 순자와는 11살 차이나는 영철이 나옴. 

 

 

상철을 원했던 영자도 고독정식 확정.

 

 

영호를 원했던 옥순도 고독 정식 확정.

잔인한 명언이지만 뿌린 대로 거둔다의 표본이라고. 이 모든 건 자기소개가 만든 결과.

 

 

 

현숙에게 나온 남자는 광수

 

 

원했던 남자를 대부분은 만나지 못한 채 종료된 첫 데이트 선택.

과연 오늘의 이 선택은 앞으로의 만남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출처: 나는 솔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