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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 님도 지속족으로 선행을 하고 있으셨네요.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컬쳐럴 R의 브랜드 모델인데 함께 굿네이버스 협력시설인 모자원에 유산균을 기부했다고 해요. 크든 작든 기부라는 게 쉽지 않은데 한 번이 어렵지 두 번부터는 쉬워지나 봐요.
저도 이런 기사를 볼때면 나도 해볼까 싶다가도 또 잊어버리고 안 하게 되더라고요. 정시아 님은 매년 딸 서우의 생일에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한 생리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작은 선행들이 모여 지구가 세계가 좀 더 따뜻해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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