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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임진한 클래스 유튜브 채널에 여기에 나올 분 아닌데 며칠을 따라다니며 부탁해서 손예진 님이 나왔더라고요. 골프를 시작한 지 3년이 되었고, 많은 가르침을 받아 보은 하기 위해 나왔다고 해요.
평소엔 얌전한데 골프 칠 땐 파워풀하다며 임진한 님이 칭찬하더라고요. 골프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더 재미있고 연습한 만큼 성과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리 연습해도 안맞난 날은 또 안 맞아서 정답이 없는 게 골프의 매력이라고 하더라고요. 손예진 님은 현빈과 와 골프라를 공통의 취미로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 인스타 보면 젊은 사람들도 골프를 정말 많이 배우곤 하더라고요. 이게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고 성취감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저도 언젠가 나중에 한번 배워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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