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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매거진 4월호에 나온 진기주의 화보는 봄에 대해서란 주제로 상큼함과 봄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습니다. 팬 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의 사진 속엔 봄이라면 딱 생각나는 색들은 없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사진은 요거뿐인데 더 자세한걸 보려면 아무래도 잡지를 사서 봐야 할 거 같아요. 패션 화보와 인터뷰가 실려있는데 더스타 4월호는 3월 26일에 발매되었고 왓츠 인 마이 백과 인터뷰 영상은 더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봄의 여신이란 컨셉이라던데 저는 옷보단 메이크업이 봄을 상징하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패션은 잘 몰라서 그런가 봐요. 봄 하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 이런 게 생각나서 흰색, 노란색, 분홍색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어떤 의미들이 있는지에 대한 해석과 설명도 잡지에 싣려 있으면 좋겠네요. 옷보다 이쁜 그녀의 미모 오 삼광 빌라에서 잘 봤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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