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이정은 특별출연.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 월간 집에 특별출연으로 나오게 됐는데요. 이효리처럼 살겠다며 제주도에 내려간 지 2개월 차로 제주도 예찬론을 입에 달고 사는 인물로, 자기는 마음 편하게 살 아거 그런지 화도 안 난다고 말은 그렇게 하더라고요.

 

 

 

하지만 채정안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한달중 일주일만 나와서 일하는데 뭔가 속사정이 있는 거죠. 수정의 과도한 제주도 사랑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연기야 두말할 것 없지만 그 캐릭터의 맛을 또 그렇게 이정은 님이 잘 살려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