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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의 멤버인 일본인 쥬리가 활동을 중단한다고 해요. 소속사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당분간은 5인 체제로 활동을 한다고 해요.
로켓펀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링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쥬리는 당분간 참여하지 않고 치료에 전념한 후에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합류하게 될 거라고 해요. 로켓펀치는 쥬리, 연히,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이뤄진 그룹으로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네요. 2019년 앨범 핑크펀 치로 데뷔했었네요. 한참 링링으로 인기상승중인데,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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