콱튜브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능귀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
능귀 해변이라는 곳은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휴양지라고 해요.
도심을 지나 울창한 숲길을 달리다 보면 도착.
체크인 끝나고 숙소로 이동.
저도 영어 저렇게 잘하면 좋겠어요!! 저도 내일부터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4만원에서 5만원대에 숙소는 모기장이 있다고 깔끔하고 혼자 쓰기 좋은 방이라고 하네요.
환영 선물인 과일선물까지.
옥빛 바다가 예쁜 능귀 해변, 적당히 따뜻하고 평화롭다고. 내일할 투어 예약하러.
흥정을해서 원하는 가격에 합의를 보고 동네 구경하기로!
탄자니아 3일차, 3명 75달러에 프라이빗 투어를! 맛있는 것도 먹고.
탄자니아에서 아직 못 한 힐링.
돌고래 수영과 수영, 점심식사까지 투어 3시간 소요 예정.
파란물만 가득한 바다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돌고래.
운이 좋은 날은 돌고래 데를 만날 수도 있다고 해요.
물속에 펼쳐진 마법 같은 풍경.
돌고래 직관하러 물속에 들어가더라고요.
빌게이츠 소유의 음넴바섬은 1박에 200~280만원이라고 하네요. 프라이빗하게 운영 되는 곳으로 못들어가요. 앞바다에서 물놀이는 무료라고 해요.
물놀이가 끝나고 다시 10여분 배를 타고 가서 점심 먹을 섬에 도착.
전날부터 기대했던 밥. 랍스터, 새우, 생선, 오징어까지.
이제까지의 여행지중 가장 좋다고해요.
돌아오는 길!
오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가성비 좋은 현지 투어에 저렴한 물가.
에메랄드 바다에서 맛있는거 먹는게 좋았다고 해요.
다음 여행지는?
출처: tvN 지구마불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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