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에 성공한 52세 조미순 님의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비법.

과거 70kg에서현재 52kg으로 감량 성공, 허리는 약 94cm인 37인치에서 현재 약 69cm 27인치로! 독한 마음으로 체중감량을 한 이유는? 많은 탄수화물 섭취로 고도비만이 되었고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었다고 해요. 살이 찌다 보니까 무릎도 안 좋지만 편두통도 꽤 심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니까, 내장지방은 전신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건강을 악화시켰다고 해요.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이 빠지게 되어 고지혈증 약을 끊게 되었다고 해요.

건강식 한상과 식사 전 먹는 게 있다고 해요. 바로 락토페린이라고 해요.
락토페린이란? 락토페린의 효능.
내장지방 타파에 도움이 된다는 락토페린은 젖 또는 우유를 뜻하는 락토와 철과 결합하는 단백질을 뜻하는 페린의 합성어로 아이를 출산한 후 일주일 동안 분비되는 초유에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항염증 물질입니다. 즉 내장지방 제거는 물론이고 내장지방이 뿜어내는 염증 제거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초유, 양수에서 나오는 항바이러스 항균 물입니다.
락토페린은 점막에 분포하는 구형 당단백질로 우유 15000L에 0.006%만 추출해 환산 시 4.5L당 300mg 만 추출된다고 해요.
락토페린은 지방세포에 영양을 주는 철분과 영양 공급로인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락토페린에 의해 영양이 차단된 지방세포는 크기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또 지방 분해를 유도하는 신호전달물질인 cAMP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내장지방과 체지방 감소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락토페린 부족은 외부 바이러스 공격에 취약하게 되고 내장지방 타파를 위해선 락토페린의 외부적 섭취가 필요하다고 해요.

락토페린 8주간 섭취 후 4주부터 감소가 시작되었고 내장지방 14.6제곱미터 체중은 1.5kg 허리둘레는 4.4cm 감소했다고 해요.
내장지방으로 건강이 악화된 김귀애 님 66세와 54세 서동의 님, 락토페린을 2주 체험하면서 식단은 그대로 유지하데 하루에 두 번 운동을 병행하며 락토페린을 섭취할 것을 처방.

짧은 시간이지만 두사람다 내장지방이 줄어들었죠. 생명 과학지에 따르면 락토페린이 동맥경화 병변의 발달을 억 제한 다 고해요. 하루 한번 락토페린 섭취로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락토페린은 식전에 먹어야 흡수력이 빨라 식사 전 하루에 한 알씩 먹으면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락토페린은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 가능한 위산의 효과를 줄인 상태로 복용하는 것이 좋고 때문에 흡수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공복 혹은 식전에 먹는 것이 영양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섭취법입니다.
락토페린 섭취 시 주의사항.
식품의약품 안전처 인증 원료 확인 후 하루 300mg 이내로 섭취해주세요.
<출처: MBN 천기누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