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불화설 해명.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끝나고 생긴 루머에 대해서 이야기해줬죠. 불화설이 안 난 멤버가 없지만, 다 괜찮은 걸로, 그리고 무한도전 끝나고 불러주는 곳이 없어 개인사업에 몰두했더니 은퇴설도 돌았다고 해요. 은퇴한 적은 없다고 해요.

 

 

 

그중 가장 크게 있던 일이 체육대회 하던 날 SS501 팬들이 400명이 있었는데, 명수가 준하의 바지를 내렸는데 철봉을 잡고 있던 준하의 팬티까지 다 내려갔었다고 해요. 정형돈은 진짜 그때 자기 자신이었다면 명수를 가만 안 뒀고 그만뒀을 건데 준하는 그냥 넘어갔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멤버들 간에 불화설은 다 있었지만,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라고 해요. 이날 정형돈과도 6년 만에 재회한 거라고 하더라고요.